AIPEGA
visual identity — café aesthetic
overview
전국 콘서트 투어를 위한 머천다이즈 디자인
喫茶·愛のペガサス(킷사 아이노 페가수스)는 ZUTOMAYO(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의 전국 투어로, 2023년 25개 공연장에서 35회 공연이 열렸습니다. 콘셉트의 중심은 카페입니다. 대형 콘서트라는 틀 안에 작은 찻집에 모여 앉은 듯한 친밀한 경험을 들여놓자는 것. LUMINA는 이 투어의 머천다이즈 라인 전체를 디자인했습니다. 지역마다 흩어진 공연장 어디에서든 같은 인상을 주도록, 카페 테마의 미감을 아이템 하나하나에 담았습니다.
머천다이즈는 실용적인 기념품이면서 동시에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얹히는 캔버스이기도 합니다. 카페 테마의 디자인 언어를 어패럴, 액세서리, 스페셜 아이템까지 일관되게 끌고 가, 관객이 어느 아이템을 집어 들어도 같은 브랜드로 느끼게 했습니다.
tour scope
25개 공연장을 잇는 카페 경험
투어는 2023년 일본 전역의 주요 공연장 25곳을 돌며 총 35회 공연을 치렀습니다. 어느 공연장에서든 Aipega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머천다이즈가 같은 얼굴로 관객을 맞았습니다. 굿즈는 투어의 수익원이면서, 팬이 그날의 경험을 손에 잡히는 형태로 가져가는 기념이기도 했습니다.
merchandise items designed
• Tour t-shirts
• Long-sleeve tees
• Towels
• Accessories
• Specialty items
• Café merchandise
role
Merchandise DesignGraphic DesignApparel DesignVisual System
design approach
카페의 미감을 입을 수 있는 머천다이즈로 번역하다
디자인은 카페라는 콘셉트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 그 인상을 어패럴과 액세서리에 맞는 시각 요소로 옮겼습니다. 카페 인테리어를 연상시키는 컬러 팔레트, 손글씨 메뉴판을 떠올리게 하는 타이포그래피, 도란도란한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 아이템마다 소재와 마감, 프레젠테이션까지 카페에서 고른 물건처럼 느껴지도록 다듬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브랜드의 축을 지키면서 공연장별 커스터마이징도 받아낼 수 있게 짰습니다. 인쇄 사양은 어패럴 생산에 맞춰 조정해, 실크스크린과 자수 공정을 거쳐도 색이 선명하게 남도록 했습니다. 카페라는 시각 언어는 아이덴티티이자 이야기여서, 머천다이즈 하나하나가 투어라는 큰 서사의 한 장면을 나눠 담고 있습니다.
impact
아티스트와 관객을 잇는 손에 잡히는 연결
머천다이즈는 투어 경험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카페 테마는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25개 공연장을 하나의 시각적 이야기로 묶었고, 팬들 사이의 유대를 넓히며 콘서트가 끝난 뒤에도 그날을 이어 주는 물건으로 남았습니다. 아이템 하나하나가 Aipega 카페의 이야기를 담아, 2023년의 투어를 입을 수 있는 형태로 옮겨 놓았습니다.